- 리터당 1천578원
원주에서 휘발유가 가장 저렴한 곳은 이마트 셀프주유소(1천578원/ℓ)인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김수경)은 지난 18일 Opinet 유가정보서비스를 통해 원주지역 유가를 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비싼 주유소는 단계주유소로 리터 당 1천79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경유의 경우,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문막의 동흥에너지로 1천365원/ℓ이었으며, 가장 비싼 곳은 단계주유소로 1천598원/ℓ이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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