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요양병원(이사장: 임두혁)은 지난 22일 신관 로비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피스완화병동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 말기환자 및 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사진제공: 바른요양병원)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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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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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요양병원(이사장: 임두혁)은 지난 22일 신관 로비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피스완화병동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 말기환자 및 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사진제공: 바른요양병원)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