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국립 횡성숲체원에서 ‘2018년 부모와 함께하는 1박2일 한걸음연극캠프’를 개최한다.
1박2일간의 연극캠프를 통해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아이들이 자존감 및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강원예술교육연구소는 ‘가족, 친구 간의 화합’을 신조로 2014년부터 한걸음연극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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