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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부엌

기사승인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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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한 공간으로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에서 일본정통가정식 카레를 맛 볼 수 있는 카레전문점 작은부엌(대표: 정인수)이 무실동 법원 맞은 편에 문을 열었다. 작은부엌은 프리미엄급 카레 원재료를 일본에서 들여와 와인, 우유, 토마토, 양송이, 양파 등 갖은 재료로 맛을 다양화 시켜 손님들에게 특별한 카레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부드러운 맛과 새우의 감칠맛이 조화로운 크림새우카레, 고추의 매운 맛과 소고기 안심살로 진한 맛을 만들어 낸 매운쇠고기 카레, 고소한 버터의 맛이 카레 향과 어우러져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터치킨카레까지 독자적인 레시피로 만들어 낸다. 한번에 2가지 카레 맛을 볼 수 있는 반반카레도 많이 찾는다.
 

 작은부엌은 카레부터 치즈함박스테이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일본 가정식 웰빙카레집으로 모든 음식은 직접 조리해 만들며, 건강한 식재료로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원주시 봉바위길 21-1(무실동)

 ▷메뉴: 치즈함박스테이크 1만천 원, 크림새우카레 8천 원, 매운쇠고기카레 1만 원, 버터치킨카레 9천 원, 반반카레 1만 원, 불닭덮밥 9천 원 등

 ▷문의: 748-5972
 

심세현 미디어사업부 팀장 shimse35@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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