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타악그룹 난타동해의 타악콘서트 ‘치악아리랑’ 공연을 개최했다. LED 대북, LED 퓨전난타, 모듬북 및 전통무예를 겸비한 검무공연, 비보이, 민요 등 전통과 퓨전을 접목한 다양한 타악 퍼포먼스 등을 무료로 선보였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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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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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타악그룹 난타동해의 타악콘서트 ‘치악아리랑’ 공연을 개최했다. LED 대북, LED 퓨전난타, 모듬북 및 전통무예를 겸비한 검무공연, 비보이, 민요 등 전통과 퓨전을 접목한 다양한 타악 퍼포먼스 등을 무료로 선보였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