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장2동 천사지킴이(회장: 서춘희)는 지난 5일 알코올 중독 및 우울증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불결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A 씨의 집을 방문,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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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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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2동 천사지킴이(회장: 서춘희)는 지난 5일 알코올 중독 및 우울증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불결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A 씨의 집을 방문,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