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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미림주유소 최저

기사승인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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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동원셀프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1천437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15일 Opinet 유가정보서비스를 통해 유가 정보를 조사한 결과다. 휘발유가 가장 비싼 곳은 행운주유소로 리터당 1천699원에 판매했다.

경유는 미림주유소가 리터당 1천285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행운주유소가 리터당 1천579원으로 가장 비쌌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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