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이 8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에서 열렸다. 1959년 개원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도내 최초의 현대식 병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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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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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이 8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에서 열렸다. 1959년 개원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도내 최초의 현대식 병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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