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모 유가정보
단계동의 원유주유소가 리터 당 1천527원으로 원주에서 휘발유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13일 Opinet 유가정보서비스를 통해 유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휘발유가 가장 비싼 곳은 단계주유소(1천765원/ℓ)였으며, 경유가 가장 저렴한 곳은 문막의 동흥에너지(1천338원/ℓ), 가장 비싼 곳은 단계주유소(1천619원/ℓ)였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