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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정책 공약 제안

기사승인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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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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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가 21대 총선을 앞두고 청소년상담정책 공약을 제안했다.

협의회가 제안한 공약은 ‘청소년상담사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 제도 마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법적제도 마련’ 등이다.

‘청소년상담사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분야는 동일 직종에 비해 낮은 처우와 고용불안정으로 청소년상담사의 이직률이 높아짐에 따라 위기청소년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상담사의 고용안정성 및 처우개선 제도 마련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 서비스의 질적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 제도 마련’ 분야는 자살, 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는 사회적 상황에서 피해보상 중심의 개입보다는 심리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청소년의 외상사건 경험 후 발생하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장애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청소녀 심리적 외상지원에 대한 국가적 대안의 필요성 및 법적제도 마련을 요청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법적제도 마련’은 청소년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 안정된 상담환경 조성이 필요하지만 실제 상담현장에서는 상담 및 대기 공가 부족, 센터 이전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설치 운영과 관려된 법률 개정을 통하여 단독 시설 서치 운영의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라형규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정책과 관련된 공약들이 각 정당과 후보자들의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청소년상담정책을 공약으로 실행하는 정당과 후보자가 많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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