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전통문화등축제위원회(위원장: 원건상)가 주관한 ‘전통 불빛 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원주천 둔치와 문화의거리, 강원감영 일원에서 열렸다. 전통 장엄등과 청사초롱 등 화려한 빛의 향연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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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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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전통문화등축제위원회(위원장: 원건상)가 주관한 ‘전통 불빛 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원주천 둔치와 문화의거리, 강원감영 일원에서 열렸다. 전통 장엄등과 청사초롱 등 화려한 빛의 향연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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