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춘)는 지난 27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사랑의 보금자리 봉사에 나서 오래된 창호를 교체하고 깨진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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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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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춘)는 지난 27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사랑의 보금자리 봉사에 나서 오래된 창호를 교체하고 깨진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