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혜영)는 지난달 27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떡국 재료 나눔 봉사를 펼쳐 홀몸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20가구에 떡국 떡과 사골 국물 등을 전달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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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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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혜영)는 지난달 27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떡국 재료 나눔 봉사를 펼쳐 홀몸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20가구에 떡국 떡과 사골 국물 등을 전달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