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지난 3일 학성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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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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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지난 3일 학성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