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유석연 의장이 지난 20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유 의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분권 시대 개막을 응원한다”며 “원주시의회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정책능력 향상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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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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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유석연 의장이 지난 20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유 의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분권 시대 개막을 응원한다”며 “원주시의회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정책능력 향상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