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에서 '원주×서귀포 행성운동회'를 개최했다. 도시 간 네트워크 사업 일환이다. 서귀포시는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원주와 함께 선정됐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2.05.23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에서 '원주×서귀포 행성운동회'를 개최했다. 도시 간 네트워크 사업 일환이다. 서귀포시는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원주와 함께 선정됐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